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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자공학 3학년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ssh 전자공학 3학년에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학점은 현재 4.0x고 전공도 비슷합니다 대학원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학사 취업에 실패했을 시 진학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날로그 회로설계쪽을 메인으로 생각하고있었고 그래도 소자나 디스플레이 분야쪽도 흥미가 있어서 거의다 수강해온 상태입니다 아날로그 회로설계를 하시는 교수님들 여러명께 학부연구생을 컨택해보았지만 모두 자리가 없거나 답장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회로설계분야는 특히 이러한 경험이 중요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학부연구생을 아예 할수없는 상태라서 계속 아날로그 회로설계쪽으로 밀고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소자쪽으로 틀어서 소자를 연구하시는 교수님들께 컨택 메일을 보내봐야 할지 고민되어서 질문드립니다
2026.08.12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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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아날로그 회로설계를 바로 포기하고 소자 쪽으로 방향을 틀기보다는 일단 회로설계를 1순위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소자 연구실에도 컨택해보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3학년이고 학점이 4점대이며 아날로그 회로뿐 아니라 소자와 디스플레이까지 관련 과목을 충분히 수강했다면 아직 방향을 결정해야 할 시점은 아닙니다. 특히 아날로그 집적회로설계는 학부에서 실제 설계 경험을 쌓는 것이 분명 도움이 되지만 학부연구생을 못 했다고 해서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회로설계 연구실에서도 ADC DAC 인터페이스 같은 구체적인 칩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학부연구생이 참여하는 형태가 존재하며 이후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진출하는 사례도 확인됩니다. 오히려 지금 중요한 것은 학부연구생 자리를 구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관심도와 적성이 더 낮은 소자 분야로 급하게 옮기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회로설계를 정말 하고 싶다면 우선 회로이론 전자회로 아날로그회로 반도체소자 등의 기초를 확실하게 가져가면서 Cadence Virtuoso나 SPICE 계열 툴을 독학하거나 수업 프로젝트를 이용해서 작은 회로라도 직접 설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학부 단계에서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으면 확실히 유리하지만 결국 면접에서는 왜 아날로그 회로설계를 하고 싶은지 어떤 회로를 설계해봤는지 회로 동작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반대로 소자 분야는 대학원 진학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좋은 백업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반도체 대학원에서도 회로설계와 소자 및 소재를 별도의 연구 분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회로설계 교수님들에게 계속 컨택하되 한 학교 안에서만 찾지 말고 타대 연구실 학부연구생이나 방학 인턴까지 범위를 넓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시에 소자 교수님들에게도 컨택을 넣어보세요. 이것은 회로설계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다만 소자 연구실에서 자리가 생겼다고 무조건 들어가기보다는 해당 연구가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인지 그리고 향후 소자 대학원 진학이나 반도체 공정 및 소자 직무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좋은 전략은 회로설계를 메인으로 두고 소자를 플랜B로 확보하면서 3학년 동안 두 분야를 실제 경험으로 비교한 뒤 4학년 초에 최종 결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회로 연구실에서 거절당했다고 해서 방향 자체가 틀렸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학점이 4점대이고 관련 과목을 폭넓게 수강한 현재 상황에서는 아직 충분히 선택권이 있습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0%채택된 답변
방향 전환보다는 아날로그 회로 설계를 유지하면서 학부연구생 외 경험을 채우는 쪽을 추천합니다. 학부연구생 컨택 실패는 타이밍/자리 문제일 가능성이 크기,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나 개인 시뮬레이션 프로젝트(Cadence 등)로 포트폴리오를 쌓으면서 학기 초, 방학 시작 전에 재컨택을 이어가는게 더 실효성 있어 보입니다. 흥미도 실력도 회로 설계에 있는 상태에서 컨택 실패만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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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아날로그 회로설계가 가장 하고 싶은 분야라면 학부연구생 자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소자 분야로 진로를 바꾸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회로설계는 연구실 경험이 있으면 유리하지만 학부 취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아닙니다. 대신 회로이론, 전자회로, 반도체소자 등 핵심 전공 성적을 유지하면서 Cadence 등 설계 툴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세요. 증폭기나 OP AMP 같은 회로를 직접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여 성능을 개선한 과정을 결과물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관련 인턴이나 캡스톤도 회로 방향으로 가져가세요. 소자 연구실은 소자 분야도 실제 진로로 고려하고 있다면 지원할 가치가 있습니다. 단순히 회로 연구실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이유로 선택하면 이후 취업 준비 방향이 오히려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학점도 좋은 편이므로 회로설계를 우선 준비하면서 소자를 두 번째 선택지로 유지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1%채택된 답변
몇몇 교수님께 거절당하거나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아날로그 회로설계 직무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회로설계 직무는 석사 이상의 학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므로 대학원을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학사 취업을 준비할 때와는 다른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학부생 신분으로 정식 연구실 경험을 쌓지 못했더라도 졸업 프로젝트나 텀프로젝트에서 캐드나 스파이스 같은 툴을 활용해 직접 회로를 설계하고 검증해 본 경험을 자소서와 포트폴리오에 충실히 녹여낸다면 충분히 역량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미 소자와 디스플레이 분야의 과목들도 폭넓게 수강하셨기 때문에 소자 연구실 컨택도 충분히 차선책이 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소자 공정이나 디스플레이 구동 원리에 대한 이해는 아날로그 회로설계 직무를 수행할 때도 훌륭한 스펙이 되므로 소자 분야로 눈을 돌린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날로그 회로설계에 대한 미련이 남는다면 졸업페이퍼나 종합설계 과목을 해당 주제로 깊게 파고들어 실무 역량을 보완하시고 만약 연구실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신다면 소자나 디스플레이 분야의 문도 적극적으로 두드리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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